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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SING CITY

Rethinking high rise with mixed use cluster
Borough of Croydon, London, U.K.
Graduation design thesis for the degree of Master of Architecture i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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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인구 상황과 변화하는 문화에 맞닥뜨린 런던의 외곽 자치구 크로이던은 현재 고층건물의 주거능력 향상을 독려하면서 중심지에 대한 재개발에 나서고 있다. 크로이던 정부가 발표했던 자료들에 따르면, 이 곳이 런던의 증가하는 밀도를 수용하기 위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크로이던이 보유하고 있는 도시적 자산들에 집중하고 고층건물들이 가지는 기회들을 활용하여 교통, 교육, 상업,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탈바꿈 되고자 하는 그들의 목적을 재발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다양한 이동 패턴이 도시 속 깊은 공간에까지 스며드는 새로운 골조가 등장하여 도시 블록의 역할을 재정의 하며, 이와 동시에 도시 공간과 변화하는 움직임 패턴 사이의 전환 공간을 재고함으로써 장소의 질과 밀도 사이의 새로운 균형을 제안한다.
   요컨대, 본 프로젝트는 고층건물에 대하여 복합용도 환경의 변화, 도면의 다양화, 이동 패턴의 관점에서 고찰한다. 이를 통하여 독특한 클러스터링 공간을 가진 새로운 도시 조직이 제안되며 이것은 지상에서 도시 운동을 변화시키면서 인접 블록, 인프라, 공공 영역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다. 결론적으로는, 도시의 밀도와 다양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공공과 사적 공간의 대체적인 질서를 정의하고 도시적 진보와 활력이 발현되는 새로운 형태의 집단적 “Rising City”를 제안한다.
   본 프로젝트는 혼잡한 런던의 한 자치구 크로이던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특히 고층 빌딩의 현대사회적 새로운 역할을 탐험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것은 어떻게 사회와 문화, 그리고 경제적 이질성을 통합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암시적인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도시의 밀도와 가치의 모순성을 풀어나가기 위한 시도이다. 요약하자면, 고층빌딩에 대한 재고를 통해 우리는 대체적 시각에서 바라본 도시의 이동 패턴과 복합환경, 그리고 다양화된 건물 속 공간들에 대해 상상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앞서 논의된 공적 공간과 사적 공간의 대안적인 배치는 새로운 도시의 밀도화와 다양화를 발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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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IS Studio l Bangkok -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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